써야 할 것이 태산같이 모여서 이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힌다. 겁나 바쁘게 살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걸 옮겨놓지 않으니까 또 아무것도 안한거 같고, 나 뭐했더라... 컴퓨터 안의 자료로는 분명히 남아있는데, 정작 백업파일이라고 할 수 있는 내 블로그에는 아무것도 안해놨다. 난 바보다. 상바보.
'vidigummy ss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황(~`21.04.03) (0) | 2021.04.03 |
---|---|
스마일라식을 했다.(돈을 받았을 리가 없는 후기) (5) | 2021.01.26 |
컴퓨터 공학(소프트웨어)과 적성에 대한 고찰(오고 싶다면 읽어 볼만한 글) (0) | 2021.01.16 |
2-2 끝. (0) | 202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