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래저래 학기 적응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왜 개강 할 때마다 적응이 안 되는지 잘 모르겠다.
2. 친했던 친구들이 많이 복학을 해서 자주 논다.
3. 동기에게 학교 중소기업 창업센터에 있는 개발직 자리를 하나 소개받아서 다음 주 부터 출근하기로 되었다. 정말 고맙다.
4. 동아리는 나름 잘 굴러가는 듯 삐그덕거리는게 평소와 같아서 괜찮다.
5. 학생회는 역시 회장이 잘 하면 다 되더라.
6. 뭐 이런 저런 일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공부에 슬럼프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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