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디까지 했더라.그래 PM 했었다. 출장이 끝이 났다 이거다. 이젠 휴가의 시간이었다. 8일차(GMT `24.10.21 MON)출장 일정의 끝이 왔다.구주 출장은 정말 성?공적으로 끝났다.이에 대한 보답으로 구주의 그룹장님은 우리에게 식사를 제안하셨다.(사주셨다.)태국 음식점에 갔는데 영국에서 먹은 처음으로 맛있는 식사였다. Giggling Squid. 기억하자. 맛집이다.다 끝나고 할일도 없고 그래서 혼자 숙소 주변 동네를 구경했는데, 멀쩡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정말 위험한 동네였다. 나아중에 알게된건데, 그 주변엔 물류센터들이 많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위험한 동네라고 한다.그제서야 왜 저녁 7시부터 아침 9시까지 호텔의 정문을 닫아놓고 가드가 있는 옆 호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