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igummy ssul

근황(~22.01.26)

vidi 2022. 1. 26. 13:37

1. 방학이 너무 짧다. (종강이 12월 28일 이었다.)
2. 방학간에 할 일을 OPIC && Spring(JAVA) 공부 빡세게 하기(아림아 고마워!) && 정보처리기사 && SQLD || 리눅스 마스터 준비하기로 잡았다.
3. 회사는 퇴사한다고 말했다. 3월 까지는 빡세게 일하고 4월 6일부로 퇴사 예정이다.
4. nestJS 관련 외주를 맡았다. 작년 웹프로젝트에서 NestJS에서 간단한 CRUD + JWT를 이용한 보안을 이용하여 코드를 작성했는데, 외주를 받게 됐다. 야호. (고마워 현수.) 곧 올릴까 생각중이다.
5. 최근 회사에서는 DataBase Server와 Service Server를 안정화 시키기위한 작업을 계속 진행중이다. 효과가 있으면 좋겠으나 잘 모르겠다는게 내 생각이다. 내가 했던 작업을 하루 날 잡아서 올릴까도 고민중이다.(법적 문제가 없다면?) 그런데 Docker-compose 및 Docker 는 작업이 끝나 있는 상태라... -> multi-master Database 및 ELK 작업을 통해 크리티컬한 이슈들은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6. 오픽 시험을 쳤다. 그런데 진짜 개망했다. 어떡하지.....
7. 정말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 싶다. JAVA로 언어를 바꿔야지 하고 생각한 이후로 제대로 푼 문제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지금 일정도 너무 빡세네. 역시 하루는 24시간이면 안된다. 48시간정도면 알맞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8. 작년 말에 맥북을 샀다. 매우 만족하고 있다. 개발할 때는 맥북사세요 여러분. 대신 대학생활로서는 윈도우가 최고~

9. 김영한 아저씨의 강의는 매우 퀄리티가 높다. 그 집 고양이 혹은 강아지가 나보다 잘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부럽다 걔는.

'vidigummy ss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사 근황과 그냥 근황(~2/13)  (2) 2023.03.19
(후배들의 FAQ)취준에 대한 이야기들  (0) 2022.12.11
근황 (~09.23)  (0) 2021.09.23
근황(~`21.04.03)  (0)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