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3기 합격(면접 후기)

1. 도커의 장점
-> VM과의 차이부터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설명
2. 도커 컨테이너와 이미지는 어떻게 다른가
-> 인스턴스와 객체로 설명
3. 예전 프로젝트 어떻게 했는지
-> 뭐 이래저래
4. 백엔드 개발자에게 중요한것은
-> 데이터 처리 능력, 프로토콜 등에 대한 이해, SOLID등 oop 에 대한 이해, 애자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알고리즘, 뭐 언어는 중요하다 생각 안 함
5. 면접관: 창업에 관심이 있다고 하셨는데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그런건가요?
나: 아닙니당 원래 창업동아리 회장이었고, 회사는 실제 상용 개발을 보기 위해 들어간겁니다
면접관: 생각한대로였나요?
나: 아니요 ㅎㅎ 기대이하였습니다
면접관 : 그럼 창업할 때 어떤걸 제일 중시할건가요?
나 : 소통을 제일 중시할것 같습니다
면접관 : ㅋㅋㅋ네 알겠습니다~

6. 요즘 개발자가 부족하다 하지만 왜 안 뽑히는지?(공통)
-> 기획을 모르는 개발자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설명, 같이 일 하려면 프로젝트를 알아야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스노우볼로 인해 프로젝트 기획과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걸 우려하는게 아닐까
마지막 한마디.
뭐 인터넷에 이래저래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오해도 많이 했지만, 면접장에 와서 면접관님들의 질문을 들으니 간절해졌다.